배구팬인데요
유성호텔로 온천하러 왔는데 버스가 있길래
설렘주의보로 주위를 살펴보니 나경복 선수 산책하는거 봤는데 사인은 못 받았네요ㅜㅜㅎㅎ
오늘 대전에서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

아 그리고 어떤분이 매너 킹왕짱 있으셨는데
우리카드 옷을 입으시길래 찾아보니
윤병재 트레이너님 이셨어요
제 친구가 길 가로막고 있었는데
비켜 줄 때까지 기다려주시고
또 인사도 해주셔서 멋진 매너에 저도 배우고 갑니다

아무튼 우리카드 화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