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PO 앞둔 김지한 “욕심은 금물, 하던 대로 할 것”[2023-03-21]
언제든 팀을 위해 뛸 준비가 돼 있다. 대신 들뜨지 않으려 한다.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(24)이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. 우리카드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..
우리카드 남자부 관중 1위의 비결, '데이터 기반' 팬 중심 마케팅[2023-03-17]
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남자부 관중 1위를 달성했다. 데이터에 기반을 둔 팬 중심 마케팅을 앞세워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. 우리카드는 2022-23시즌 홈 평균 관중 2583명(좌석 점유율 77%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