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배구 김지한, 차세대 거포 예약…"이젠 주전으로"[2023-01-12]
프로배구 우리카드는 중위권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. 하지만 중요한 순간 득점을 올리며 제 몫 이상을 하는 김지한이 배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주전 자리에 한발짝 다가선 김지한 선..
절친과 화끈했던 서브 대결 펼친 김지한 “기억에 남을 경기였어요”[2023-01-12]
“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였어요.”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4라운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한창이던 4세트, 팬들의 환호성이 연이어 나오는 순간이 있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