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3연패' 우리카드, '캡틴' 박상하의 마음가짐[2015-11-08]
"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뛰고 있다." 우리카드 박상하(29, 센터)는 지난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경기를 마치고 주장으로서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했..
[V-Men 프리뷰] '무거운 어깨' 군다스-그로저, 외국인 거포 경쟁[2015-11-07]
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'전통의 강호' 삼성화재와 5위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. 우리카드는 7일 현재 2승 5패 승점 7점으로 5위를 유지하고 있다. 삼성화재는 2승 5패로 우리카드와 승..
“경험 쌓아야 한다" 나경복-강소휘 향한 감독의 조언[2015-11-06]
올 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‘장충남매’ 나경복(우리카드)과 강소휘(GS칼텍스)가 알토란 역할로 눈길을 끌고 있다. 전국체전 출전 관계로 지난달 24일에야 첫선을 보인 두..
[V-Men 리뷰] 우리카드 발목 잡은 군다스의 기복[2015-11-04]
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-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에 1-3(25-18 18-25 12-25 20-25)로 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