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절친’ 김상우-김세진 감독, “코트 위에서는 전쟁이다”[2015-10-23]
“정말 친한 친구지만, 코트 위에서는 전쟁이다.” 맞대결을 앞둔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과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.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..
'신인 최대어' 나경복, 강소휘… 소속팀 오매불망 "빨리와"[2015-10-23]
상기된 표정의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애타게 찾는 이가 있으니 바로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빛나는 나경복(21·우리카드)이다. 나경복은 지난 1일 신인드래프트에서 김 감독이 1순위 ..
김상우 감독 "신인 나경복 가세… 기회 충분히 줄 것"[2015-10-22]
“나경복이 전국체전을 마치고 경기장으로 오고 있다. 충분히 기회를 줄 것이다.”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발한 나경복(인하대)의 합류에 반색했다.
[V-Men 리뷰] 군다스, 이승현 만난 뒤 '타이탄 트럭' 변신[2015-10-22]
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~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3-2(22-25 25-18 25-20 21-25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