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경험 쌓아야 한다" 나경복-강소휘 향한 감독의 조언[2015-11-06]
올 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‘장충남매’ 나경복(우리카드)과 강소휘(GS칼텍스)가 알토란 역할로 눈길을 끌고 있다. 전국체전 출전 관계로 지난달 24일에야 첫선을 보인 두..
[V-Men 리뷰] 우리카드 발목 잡은 군다스의 기복[2015-11-04]
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-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에 1-3(25-18 18-25 12-25 20-25)로 졌다.
[V-men 리뷰] '잘 싸운' 우리카드, 넘지 못한 '삼성화재 벽'[2015-10-28]
삼성화재전 첫 승을 눈앞에서 놓쳤다.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-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-2(23-25, 25-22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