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3연속 결승行' 우리카드, KB손해보험 새 바람 잠재우다[2015-07-17]
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의 새 바람을 잠재웠다. 우리카드는 17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-1(25-17, 22-25, 2..
'최홍석 28점' 우리카드, 3년 연속 KOVO컵 결승 진출[2015-07-17]
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를 꺾고 KOVO컵 결승에 선착했다. 우리카드는 17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-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 KB손보와의 경기에서..
'김상우 감독 복귀승' 우리카드, 극적으로 4강행[2015-07-16]
김상우 감독이 다시 V리그로 돌아와 첫 승을 따냈다. 이와 함께 우리카드 역시 KOVO컵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극적으로 4강에 올랐다.우리카드는 1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한국전력과...
39득점 최홍석, 우리카드 체면 살린 맹폭의 향연[2015-07-16]
‘미친 홍석’ 39득점 공격성공률 53.96%. 정확히 팀 득점(100점)의 39%, 레프트 최홍석(27·우리카드)은 팀을 책임진 주포였다. 서브에이스 1개와 4개의 블로킹득점도 짜릿했다.
김상우 감독 일침 통했나...김광국-최홍석이 달라졌어요[2015-07-16]
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. 우리카드 세터 김광국과 최홍석이 팀의 4강행 불씨를 살렸다. 우리카드는 16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