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배구도 ‘장충 시대’ 재개막…우리카드 홈[2015-10-16]
재단장을 마친 한국 실내 스포츠의 성지 장충 체육관에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다시 둥지를 틀었습니다. 여자배구 GS 칼텍스와 함께 장충 홈팀으로서, '배구의 메카'를 만들 전망입니다. 보도에 문영규..
[V-men 리뷰] '12차례 가로막힌' 우리카드, 뚫을 길 없었다[2015-10-16]
우리카드 한새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-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0-3(21-25, 18-25, 19-25)으로 졌다. 상대..
‘장충 입성’ 김상우 감독, “좋은 기억 많은 곳이다”[2015-10-15]
“장충은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다.” 장충 입성을 앞둔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의 말이다.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우리카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김상우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하며 분위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