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카드 김상우 감독, "더 내려갈 곳이 없다. 내년에 앞자리 앉을 것"[2015-10-06]
김상우 감독은 6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'2015-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'에 참석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외국인 선수 군다스에 대한 신뢰를 ..
우리카드 출정식…"정규 시즌에서도 기적 도전"[2015-10-06]
우리카드 한새 배구단이 2015~2016 시즌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. 김상우 감독을 비롯한 우리카드 선수단은 5일 낮 5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'2015~2016 시즌 ..
‘장충 시대’ 우리카드, 새 시즌 도약 꿈꾼다[2015-10-05]
2014-2015시즌을 최하위로 마친 우리카드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힘찬 도약을 꿈꾼다. 지난 시즌은 우리카드에게 악몽 같았다. 가장 늦게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고, 12연패..
[인터뷰] 배구에 배고픈 최홍석 "우승 한번 해봐야죠"[2015-10-04]
"목표요? 당연히 무조건 우승이죠."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레프트 최홍석(27·195㎝)은 2015년 청주 KOVO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2011년 입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..
1라운드 1순위, 우리카드 나경복 "일단은 많이 뛰는게 목표"[2015-10-02]
인하대의 우승 퍼레이드를 이끌었던 핵심 선수 나경복이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. 2015-2016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, 조금의 고민도 없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