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독 부재에도 흔들리지 않은 우리카드…연패 끊고 3위 추격[2023-01-14]
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사령탑 부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항공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. 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2-23 V리그' 남자부..
우리카드, 대한항공전서 시즌 V리그 남자부 최다관중 3217명[2023-01-14]
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올 시즌 V리그 남자부 최다관중 기록을 세웠다. 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22-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3217명..
남자배구 김지한, 차세대 거포 예약…"이젠 주전으로"[2023-01-12]
프로배구 우리카드는 중위권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. 하지만 중요한 순간 득점을 올리며 제 몫 이상을 하는 김지한이 배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주전 자리에 한발짝 다가선 김지한 선..
절친과 화끈했던 서브 대결 펼친 김지한 “기억에 남을 경기였어요”[2023-01-12]
“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였어요.”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4라운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한창이던 4세트, 팬들의 환호성이 연이어 나오는 순간이 있었..